지겨움

가끔 나 자신이 지겹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해야하는데…”, “~해야지…” 하는 것이 20년은 되었다. 어쩌면 버릇 혹은 습관 같이 되어 버렸다. 심하게는 중독이랄까? 그래서인지 최근에 읽었던 2개의 글이 기억에 남는다. 혹시 잊을까봐. 핵심 습관, 삶을 바꾸다. 핵심 습관을 바꾸면 그밖의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 Charles Duhigg 왜 공부하는가? 해법은 공부이다. 마스터가 되겠다는 목표로 일도 좋고, 취미도 좋다. 딱 일년만 미쳐본다. 결단이 어려울 수 … 지겨움 더보기

경쟁심

타인이 어떤 사물에 대해 욕망을 가진다고 우리가 생각할 때, 우리 내면에 생기는 동일한 사물에 대한 욕망 – 스피노자 남과 겨루어 이기려는 마음 – 다음 사전 욕심과 비교가 섞여 삶을 피곤하게 하는 감정 – 나 교만과 열등은 경쟁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경쟁에는 욕심과 비교가 친구인양 따라다닌다. 때론 지긋 지긋하다. 적당한 경쟁심이 있어야 한다고 배운 것 같다. 각종 대회, 수 많은 시험, 콘테스트, 스포츠, … 책에는 어린 … 경쟁심 더보기

비루함

자신을 항상 비하하는 감정 겸손으로 위장된 감정 참으로 낯선 단어다. 비루함. 오래 전에 형성되어 버린 낮은 자존감이라할까? 항상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태도와 비슷한 것일까? 잘하고도 못했다고 느끼는 지겨운 감정. 노예, 주인에게 무조건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심지어 자유가 주어진다해도 그 습관을 버릴 수 없는 답답함. 비루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