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서버

조카들과 함께 떨어진 장소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즐기고 싶다. 가장 쉬운 방법은 렐름(REALM) 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 다만, 가끔 플레이하는 것을 고려하면 무척 비싸다.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다. 친절하게 WINDOWS 용 또는 UBUNTU 용 서버 소프트웨어를 지원(Bedrock Edition)해준다. 이래저래 구축하는 것도 일이다. 딱 적당한 중간 방법이 하나 있다.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유료 또는 무료로 임대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 무료인 ATERNOS를 써봤다. 편하고 좋다. 다만 서버가 내게 할당되는 데까지 … 마인크래프트 서버 더보기

무기력

가끔, 무기력함(?)이 찾아옵니다. 귀찮다. 의욕이 없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쉬고 싶다. 졸리다. 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마음 한쪽에는 걱정이 듭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아까운데, 이렇게 멍하면 안 되는데, 공부해야 하는데, 일해야 하는데, … 무기력의 원인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내 기대 혹은 예상과 다른 결과로 인한 실망감, 실패 경험 약점 공개에 대한 후회, 긁어 … 무기력 더보기

100D100D

하루에 1개씩 100일 동안 100개의 그림을 그리는 도전에 비공식적으로 참여했다. 100일 중에 1번, 자정을 넘기고 말았다. 그래서 아주 정확하게 보면 도전은 실패다. 하지만 괜찮다. 재미난 경험이었다. 이 도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그림 그릴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큰 실력 향상은 없었지만 “그려지네?” 하는 경험을 했다. 100개 중 몇 개는 맘에 드는 그림이 나왔다. 맘에 들지 않아도 끝까지 그렸고 중간에 멈추지 않았다. 함께 참여한 분들의 그림을 통해 … 100D100D 더보기

학습

학습과 관련된 최근 경험들을 꺼내 보자. 공부, 교육, 콘퍼런스, 책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입력했다. 하지만 입력만 있다. 내공(역량, 공부, 훈련 등)을 더 쌓은 후에 해야지(적용, 실행)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아웃풋은 미뤄지고 사라진다. 준비된 이후에 라고 말했지만, 준비된 시점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상대적으로 멀리 있는 목표를 향해 힘을 다했다. 목표 달성 후에 힘이 빠져서 그만둔다. 혼자 열심히 해서 사례를 만들지만, 누군가 그것을 따라 하기 … 학습 더보기

좋은 것 찾기

야생학습 모임에서 느꼈던 점을 몇 가지 적어본다. 회고 때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난 말이 많거든. 자제했다. 학습이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변화와 성장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 잘 모르겠다. 야생학습에 대한 내 솔직한 고민이었다. 야생학습을 잘하는 사람들은 명료한 평가보다는 모호한 평가를 잘한다고 한다. 모호한 평가라는 것은 여러 가지 면을 같이 본다는 의미다. 이런 면에 서는 이게 좋았고 저런 면에서는 저게 나빴고. 중요한 점은 “좋았다”는 부분을 잘 … 좋은 것 찾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