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1 경험해 보지 못한 혹은 잘 알지 못하는 내용에 대한 검토 및 의견을 요청 받았을 때, 예전에는 빨리 알아보고 혹은 공부해서 대응했던 젊음이 있었다면 지금은 더 잘 아는 사람에게 혹은 그 내용에 대해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위임하는 늙음이 있는 것 같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자신감 없음으로 혹은 무기력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공감할 수는 있다. 아주 오래 전 우리 팀이 새로운 기술을 맡았을 때 우리 팀의 … 변명 더보기

탄력근무제

거대한 조직은 변하고 싶어한다. 그래서인지 경영 전문가들(누가 전문가인지 모르겠지만)이 바쁘다. 여러 대안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고 뉴스나 여러 소식통으로부터 들려온다. 뭐가 정확한 명칭인지는 모르겠지만 탄력근무제, 시차출근제, 유연근무제 등등으로 불리우는 제도가 논의되고 있는 듯 하다. 잘 활용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정확한 시간을 찍기 위해  미국 세슘 원자시계 기준으로 해야하지 않겠냐”는 우스개소리를 포함해서 여러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점심 시간 반찬 삼아서. 어쩌면 이를 추진하기 위해 … 탄력근무제 더보기

사업

진로 고민이 없는 직장인은 거의 보지 못했다. 농담 혹은 막연하게라도 “직장 이후”에 대해 말하곤 한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외친다. 묵묵하게 회사 생활하는 사람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만큼. 아래 글은 무척이나 공감이 되는 글이다. 직장인, 사업하면 잘 될까? 평생을 직장인으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그냥 사업 한 번 해보는 게 어때?라고 충고하는 건,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육상 선수에게 수영이나 해보는 게 어때?라고 말하는 것과 … 사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