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 SEED 2019

요즘 ‘SEED 2019’를 준비하고 있다.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행사이다. 영문으로는 Software Engineers’ Energizing Day, 줄여서 SEED라 부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을 공유하고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을 나누며 이를 통해 서로 활력을 주고받는, Energizing 하는 날이다. 12개의 세션 발표(40분)와 이그나잇발표(5분) 9개를 준비했다. 맛있는 간식과 기념품 그리고 행사의 꽃(?) 푸짐한 경품도 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福不福(복불복) 타자왕 이벤트도 열린다. 참석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 WIP: SEED 2019 더보기

개발자 행사 준비 중

행사에 대한 생각을 쓴 지 1년이 지났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사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열심과 최선으로 준비하고 있다. 어떤 결과로 끝나게 될까? 분주함, 두려움, 긴장감이 나를 채우고 있다. ‘신은 사람의 마음속에 소원을 심고 행한다’라는 성경 구절이 있다. 이 행사의 시작은 내 마음속에서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왜 우리 회사는 잘 알려진 개발자 행사가 없을까? 우리도 개발자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장은 사내 개발자 행사로 시작하더라도 가까운 미래에 외부에 … 개발자 행사 준비 중 더보기

본질, Why?

여의도 IFC몰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이책 저책 훑어보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있었다. 잘 설계된 시스템은 선한 행동을 독려하고 보상하여 선한 행동을 더 많이 이끌어 낸다.   최근 이단형 교수님이 하신 이야기도 생각이 났다. 건축가가 성당을 지을 때 멋있고 잘 짓는 것도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신심이 일어날 수 있도록 지어야 한다.   오늘 지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한 <새로 만드는 게 능사인가>라는 기사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최근 … 본질, Why? 더보기

최대 절전 모드 끄기

초등학교에 올라간 딸이 컴퓨터를 배우고 싶다 해서 일체형을 사줄까 미니PC를 사줄까 고민하다가 아내의 노트북을 활용하기로 했다. 아내의 노트북은 Lenovo S405,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해서 오래 전에 샀던 모델이고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는다. 1. 아무리 그래도 느린 것은 견디기 힘들어, SSD 업그레이드 메모리를 늘리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ROI(Return on investment)가 가장 좋은 것이 SSD 교체다. 경험적 진리다. 집에 있는 Mac Mini도 그 효과를 봤고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 최대 절전 모드 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