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유랄 것은 없습니다.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는 막연한 바램을 실행해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작년에는 랩을 배웠습니다. 지속하지 못했지만 기억에 남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림은 나 자신에게 어떤 경험을 선물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맘에 들지 않는 것만 보인다.
집중하니 기분이 좋다

– 첫 느낌, 18.02.26

무언가를 처음 배우면 자신을 살펴볼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경험할 수 있거든요. 제 경우에는 비교라는 프레임이 먼저 작동합니다. 부족함만 느끼기 동작이 따라옵니다. 무척 흥미롭지요. 짧은 시간의 집중이었지만 집중의 즐거움도 경험했으니 다행입니다.

강사님의 짧은 메시지들에 교훈이 있습니다.

15분을 참고 그려보세요. 완성하면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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