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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교라는 프레임

내 삶을 참 피곤하게 했던 비교라는 녀석.

이 녀석과 헤어지고 싶었지만 자존심 없는 이 녀석은 나를 항상 따라다녔다.

미워하고 싫어했던 녀석. 지금까지도 힘든 이유가 이 녀석 때문이니까.

오늘은 문득 이 녀석에 대해 아주 잠깐 다른 생각을 했었다.

내가 성장하고 여기까지 온 것은 어쩌면  이 녀석 땜은 아니었을까?

절대 부인할 순 없을 것 같다.

버릴 수 없는 녀석이라면 좀 편하게 받아들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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