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라는 프레임

내 삶을 참 피곤하게 했던 비교라는 녀석.

이 녀석과 헤어지고 싶었지만 자존심 없는 이 녀석은 나를 항상 따라다녔다.

미워하고 싫어했던 녀석. 지금까지도 힘든 이유가 이 녀석 때문이니까.

오늘은 문득 이 녀석에 대해 아주 잠깐 다른 생각을 했었다.

내가 성장하고 여기까지 온 것은 어쩌면  이 녀석 땜은 아니었을까?

절대 부인할 순 없을 것 같다.

버릴 수 없는 녀석이라면 좀 편하게 받아들이면 어떨까 싶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