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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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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많이 비슷해서 공감 100배!

미래형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어설픈 ‘궁예 따라잡기’부터 관둬라. 당신은 관심법의 대가가 아니다. 부하의 본질을 저 높은 곳에서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 칭찬도, ‘깨는’ 것도, 인간보다는 고래에게 하는 게 더 어울린다. 칭찬은 춤추게 한다? 난 직원을 스마트하게 깬다? 꿈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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