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서

아키텍처 설계(Architecture Design)는 기술된 형태(Architecture Description) 즉 설계서(Architecture Documentation)로 표현된다. 그래서 조직 및 기능에 맞게 설계된 템플릿은 유용하고 구조화된 설계 문서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그러나 템플릿에 맞추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본다. 템플릿은 설계를 잘 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 줄 수 있지만 설계라는 본질적 내용을 대체할 수 없다. 주객이 전도되는 그 순간부터 문서화는 재미가 없어지고 지루한 일이 된다. 즉 죽어있는 문서가 된다. 문서에 대한 거부감은 여기서 시작된다.

설계라는 행위는 코딩 이전의 단계의 행위로 보는 경우가 많치만 특정 단계에서 끝나는 행위가 아니라 개발 전 단계에 걸쳐 계속 살아 움직여야 하는 행위다. Refactoring 이라는 것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잘하는 구글은 설계 활동을 어떻게 할까? 그들이 생산해 내는 문서는 어떨까? 궁금하다. 많이 접해본 일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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