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잠깐 사용기

아침에 아이폰을 빌려서 이것 저것 테스트 해봤다.

단점

  • 기능 수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문자 입력은 어렵다. 쉽지 않다.
  • 미끌미끌해서 쉽게 떨어뜨리지 않을까?
  • Music Player 시에 소리를 조절하면 잡음이 생긴다.
  • PSE도 지원한다고 했는데 확인 못해봤고 AG만 지원한다. → 정말 단점일까?
  • 원래 동영상 촬영은 안 되는 건가? → SDK에 Camera 기능이 지원되니 누군가 만들 수는 있나 몰겠네요.
  • 아침에 조금 사용하니 battery 가 금방 없어지네요. 충전이 덜 되었었나?

왜? 다른 프로파일은 뺐을까?

  1. 개발 시간이 없었다? → BT모듈은 들어가 있으니 추후에 추가할 수는 있을 듯.
  2. 호환성 보다는 전용? → 실제 다른 유선 ear-set과 잘 동작이 안 된다고 하네요.
  3. 성능? 터치 기능이 주요 기능인데 A2DP 사용 중에 느려지는 문제 등이 있어서 일까?
  4. 쉬운 UX(사용자경험)를 제공하기에 Bluetooth의 많은 프로파일은 너무 복잡해 보였나?

장점

다 아는 내용은 생략하고 직접 사용해 보니,

  • 생각보다 터치 동작이 좋다. 세밀한 입력은 빼고.
  • 심플하다. 사용법을 금방 익힌다.
  • 사용자에게 핵심 기능만 제공한다. 불필요해 보이는 detail한 기능은 없다. 단점이 될 수도?
  • BT의 경우 장치를 켜면 자기가 지원하는 장치만 찾는다. AG만 지원해서 HF만 찾는다. → 이것 저것 설정하는 것들이 없어요. “BT On -> 연결” 이 다에요. 물론 AG만 지원하니깐 가능하겠죠.
  • 동영상이 깔끔하다. 한글 자막도 잘 나오고. 변환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 MP3기능이 좋다. 유행처럼 보이는 별표(★) 주기도 가능하고. 사용법이 쉽고 재미가 있네요.
  • 국제화 기능이라고 하나요? 한글화가 잘 되어 있네요. 한글입력도 되고.

결론

아이폰이 출시되면 사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 같다.